한방 음악 치료 한방음악치료의 활용 이승현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 교수 『황제내경』과의 만남 언뜻 음악과 한의학은 전혀 상관성이 없는 서로 별개의 학문처럼 보인다. 필자도 석사학위 논문을 쓰던 1990년 5월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다. 음대에서 서양음악을 전공했지만 학부 때부터 국악에 관심.. 오늘의 소식/나의 넋두리 2007.08.24
사람은 자기를 칭찬하는 자를 좋아한다. The Psychology of the Life (생활속의 심리학) 사람은 자기를 칭찬하는 자를 좋아한다. 속이 들여다보이는 칭찬일지라도 듣는 사람은 즐겁다. 중년 부인들이 만나면 서로 예뻐졌다고들 야단이다. 자세히 뜯어보면 별로 예쁜 구석도 없는데 서로들 예뻐졌다고 하면서 좋아한다. 처음에는 인사말로 생각해 그.. 오늘의 소식/나의 넋두리 2007.08.24
<바람처럼 흐르는 인생 - 미상> 지난 날을 생각하면 아쉽고 후회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바람 같은 세월을 되돌릴 수도 없고 그 속에서 이어가는 삶이기에 그냥 잊어버리고 지내기 일수지요 그래서 세월, 바람, 인생이란 세 단어는 서로 끊을 수 없는 연상(聯想)의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시정(詩情)이 느껴.. 오늘의 소식/나의 넋두리 2007.08.23
사랑차 -사랑차 조리법- ★재료준비★ 1. 성냄과 불평은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 다음 2. 고민과 질투는 속을 빼내고 깨끗이 씻어 넣고 3.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 내어 평안에 절여둔다. ★만드는법★ 1.주전자에 실망과 아픔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낸 불만을 넣고 푹푹 끓인다. 2.미리 준비한 .. 오늘의 소식/나의 넋두리 2007.08.06
용서 용 서 상대방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하면 괴롭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들이 나에게 깨달음을 이루어주기 위해 시련을 주는 것이니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고 한 생각만 고쳐 잡아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아무리 좋지 않은 일이라도 상대방에 대해 한 발만 물러서서 기도하고 발원하면 .. 오늘의 소식/나의 넋두리 2007.08.05
주님의 음성 주님의 음성은? 주님의 음성은 성경 말씀 입니다. 주님의 음성은 기도의 응답 입니다. 주님의 음성은 찬송 중에 임재하심 입니다. 주님의 음성은 설교 말씀 입니다. 주님의 음성은 부모님의 말씀 안에 있습니다. 주님의 음성은 자녀의 말과 행동 안에도 있습니다. 주님의 음성은 형제와 친구와 이웃사.. 오늘의 소식/나의 넋두리 2007.08.05
아침을 여는 기도 아침을 여는 기도/유 한 귀 내 영혼의 하나님! 하나님은 영이시옵니다. 인간을 찾아오시는 영의 하나님이시옵니다. 이 날을 출발하면서 내 영혼은 하나님이 찾아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오시사 온 날을 이 몸과 동행하소서 이 몸의 생각을 감화시키시고, 나의모든 상상하는 것까지 하나님이 주관하소.. 오늘의 소식/나의 넋두리 2007.08.05
은혜와 사랑이 가득담긴 사랑차 드세요 -사랑차 조리법- ★재료준비★ 1. 성냄과 불평은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 다음 2. 고민과 질투는 속을 빼내고 깨끗이 씻어 넣고 3.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 내어 평안에 절여둔다. ★만드는법★ 1.주전자에 실망과 아픔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낸 불만을 넣고 푹푹 끓인다. 2.미리 준비한 .. 오늘의 소식/나의 넋두리 2007.08.05
사람들은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 사람들은 길에서 넘어지면 먼저 돌을 탓한다 만약 돌이 없으면 언덕을, 언덕이 없으면 자기의 구두를 탓한다. 이렇듯 사람은 좀처럼 자기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는다. 항상 자기만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겸손함이 없기 때문이다. 하기야 자기 스스로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 오늘의 소식/나의 넋두리 2007.08.05
다섯손가락의기도 다섯손가락 기도 ★...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시55:17) ...★ 많은 어린이들은 손가락으로 숫자 세는 법을 배웁니다. 그러나 한 보모는 자신이 맡은 아이에게 "손가락을 세면서"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쳤습니다. 여기 그 방법을 소개하겠습.. 오늘의 소식/나의 넋두리 2007.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