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음 다시 여기에 / 노사연 이 마음 다시 여기에 /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도 다시 눈 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 음 악/가요(발라드) 2009.12.04
당신의 마음 제게 빌려 주세요 당신의 마음 제게 빌려 주세요 남들 앞에서는 강한척 시치미 뚝떼고 애써 웃음 짓는 그대의 맘을 오늘 하루 허락없이 빌리고 싶습니다. 멋진 말로써 위로도 할줄 모르고 아픈 맘 어루만질 수도 없지만 그맘을 읽을수는 있기에 기대어 울수 있는 조그만 언덕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탁하고 싶은것.. 오늘의 소식/나의 넋두리 2009.12.04
그대 창밖에서 / 박화목 작시, 임긍수 작곡 테너 박인수 그대 창밖에서 / 박화목 작시, 임긍수 작곡 그대 그리워 노래하네 휘영청 밝은 달빛아래 애절한 나의 노래 듣는가 두견새 혼자 울어예는 밤 이 마음 저 밤새와 같이 이 밤 허비며 사랑노래 부르네 괴로운 내 가슴속엔 한떨기 장미 오 내사랑 말해다오 애타는 이 마음 어이해 들어주오 저 달이 지도록 나.. 음 악/가곡(국내) 2009.12.04
아름다운 이태리'가곡 훼스티발 ... 20'곡 귀에익은 아름다운 이태리'가곡 훼스티발 ... 20'곡 01.Caro mio ben (오 내사랑) / 죠르다니 02.Core 'ngrato (무정한 마음) / 카르딜로 03.Vaghissma sembianza.(매우 희미한 모습) / Gianni Donaudi 04.Mattinata. (오전) / 레온 카발로 05.La danza (춤) / 롯시니 06.Plaisir d'amour(사랑의 기쁨) / 마르티니 07.Volare (날아라) / Domenico Modugno 08.. 음 악/가곡(외국) 2009.12.04
입을 다스리는 글 입을 다스리는 글 말이란 생명이다. 즐거운 말 한마디 마음을 밝게 하고 위로의 말 한마디 무한한 힘이 된다. 은혜로운 말 한마디 사랑을 심어주고 때에 맞는 말 한마디 천금보다 귀하다. 사랑의 말 한마디 행복을 불러 온다. 말해야 할 때 말하고 말해서 안될 때 말하지 말라. 말해야 할 때 침묵해도 안.. 문 학/좋은글 2009.12.04
재치있게 사는 방법 재치있게 사는 방법 1."남의 눈을 의식하지 마라" 세상에서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드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상상은 순발력을 방해 하므로 당장 지워 버려라. 순발력 있게 행동하려면 먼저 남의 눈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2."변명 없이 인정하라" 잘못에 대.. 문 학/좋은글 2009.12.04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 오늘 .. 문 학/좋은글 2009.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