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사람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줄 아는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아는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사람 얼굴에서 훈.. 문 학/음악편지 2008.09.24
하늘에 별을 세어 보세요 ★ 하늘에 별을 세어 보세요 ★ 지구라는 이 세상은 모든 것이 한정된 곳입니다. 두 사람이 그것을 나누어 가진다 할지라도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인생의 눈이며 마음입니다. 한정된 것에서는 더 좋은 사랑을 위해서 남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정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 문 학/음악편지 2008.09.24
진정한 자기 모습 진정한 자기모습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내 자신이 생각하는 나 이 두 모습이 때론 당황스러울 만큼 다를 때가 있습니다 자신을 다 드러내 보이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 남들이 내게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기 나름대로 단정짓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때론 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는 내 모습에 .. 문 학/음악편지 2008.09.24
저기 돌산령 / 한여선 시, 임긍수 곡 / 김정아 저기 돌산령 (한여선 시, 임긍수 곡, 피아노 김도실) 도솔산 선능위로 찬란히 햇살 퍼질 때 찬이슬 털어내는 산자락의 새소리 꿈 많은 새아씨 적 어머님의 노래인가 꿈속에 달려가던 그 고향 산천 그리워 저기 돌산령을 넘어가면 넘어가면 산능금 머루 다래 제 빛깔로 녹아 흐르는 향기로운 물속에 산.. 문 학/음악편지 2008.09.17
사랑의 메시지 13 사랑의 메시지 13 가지 1. 이별부터 생각하면 안돼요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애초에 두려움에서 시.. 문 학/음악편지 2008.09.13
가을 연가 가을 연가 魯山 박노길 물빛 하늘이 그리움 되어 폭포수처럼 쏟아지면 내 사랑 씻겨간 자리에 가을 편지처럼 고운 노을이 깔리겠지 젊은 날 푸른 초원의 사랑도 세월이 주고 간 국화주 한 잔에 그대 얼굴 마냥 붉게 물들지만 서산에 놀던 노을이 우수수 떨어지면 가으내 기다림으로 누렇게 익던 허수.. 문 학/음악편지 2008.09.08
- 내가 즐거울때 슬픈자도 생각하라 - - 내가 즐거울때 슬픈자도 생각하라 - 내가 즐거울때 마냥 행복에 젖습니다. 인생의 묘미를 느끼며 덧없는 기쁨에 흐뭇한 마음 도취하지요 그러나 이 시간에 누군가 슬프하는자 있습니다 내가 즐겁다고 모든 사람이 즐겁지는 않지요. 나로 인하여..나로 말미암아 그 누군가 슬프하고 마음 아파하고 괴.. 문 학/음악편지 2008.06.30
만남 만남은 궁금한 마음을 해소해준다. 만남은 부풀은 소망을 안기어준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만남이 없이는 인맥을 형성할수없는 규칙이다 만남으로서 대화를 나누고.. 만남으로서 마음을 나누고.. 만연의 웃음꽃을 피우며 기쁘하고 즐거워한다 내 작은 가슴에 행복의 씨앗이 심어지기도한다 만남은 깊.. 문 학/음악편지 2008.06.17
Non Ho L"eta Non Ho L"eta Gigliola Cinquetti Non ho I'età non ho I'età per amarti, non ho I'età per uscire sola con te.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요 그대를 사랑할 나이가 아니랍니다. 그대와 둘이서 외출할 나이가 아닙니다. E non avrei, non avrei nulla da dirti perchè tu sai molte piu cose di me. 아무 것도 없어요. 아무 것도 없어.. 문 학/음악편지 2008.06.17
♡...영원히 들어도 좋은말들...♡ ♡...영원히 들어도 좋은말들...♡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 문 학/음악편지 200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