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편지지] 주님께로 나아가라 죄와 슬픔이 멈춘 곳에 찬송과 성도의 삶이 시작된다. 이러기 위해서는 "내게로 오라"는 말씀에 해답이 주어져 있는데 이는 '이것 저것을 하라'는 것이 아닌 "내게로 오라"는 것이다. 내가 예수께로 나아가면 나의 삶은 나의 참된 소망과 일치하게 될 것이다. 죄를 멈추게 되고 주님의 노래가 내게서 흘.. 경배와찬송/편지지 2008.09.14
그리움이 흐르는 강 그리움이 흐르는강 나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사랑의표현 감사의표현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 아닐까요 과거와 타인은 바꿀 수 없고 오직 바꿀 수있는 것은 나와 미래 뿐 이랍니다 이의 깨달음이 나를 좋아하는 제일원칙이 아닐까요 밝은 미소로 행복한 하루되세요 경배와찬송/편지지 2008.09.04
얼마나 얼마나 더 아파하고 얼마나 더 괴로움의 밤을 지새우며 얼마나 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 잊을 수 있을까?????? . . . . . . . 경배와찬송/편지지 2008.09.04
코스모스 가족이 있어 행복합니다/용혜원 오, 주님! 가족 사랑에 빠진 탓일까요? 가족들이 모두 다 각자의 일로 바빠 홀로 집에 남아 식사를 해야 할 때 그리움이 마구 밀려와 눈물이 왈칵 쏟아질 때가 있습니다 식사 기도를 하고 식은 밥 한 숟가락을 입에 넣을 때 모래알을 씹는 듯 고독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 경배와찬송/편지지 2008.08.28
초롱이 ☆━┓ ┃아┃ ┗━☆ ☆━┓ ┃름┃ ┗━☆ ☆━┓ ┃답┃ ┗━☆ ☆━┓ ┃운┃ ┗━☆ ☆━┓ ┃사┃ ┗━☆ ☆━┓ ┃연┃ ┗━☆ ☆━┓ ┃쓰┃ ┗━☆ ☆━┓ ┃세┃ ┗━☆ ☆━┓ ┃요┃ ┗━☆ 경배와찬송/편지지 2008.08.28
아름다운 순간 아름다운 순간 詩 이해인 마주한 친구의 얼굴 사이로 빛나는 노을 사이로 해뜨는 아침 사이로 바람은 우리들 세계의 공간이란 공간은 모두 메꾸며 빈자리에서 빈자리로 날아다닌다 때로는 나뭇가지를 잡아 흔들며 때로는 텅빈 운동장을 돌며 바람은 끊임 없이 자신의 존재를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이 .. 경배와찬송/편지지 2008.06.07
사람의 마음 사람의 마음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 그것은 어려운 일이다 나의 마음도 잘 모르는데 어찌 남의 마음까지 알 수 있을 까 믿음보다는 불신의 골이 훨씬 깊은 세상 서로가 믿지 못하기에 서로의 마음을 알 수가 없다 먼저 진실된 마음을 가질 일이다 내가 거짓되면 상대도 거짓되고 내가 진실하.. 경배와찬송/편지지 200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