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 ♥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한거 충분히.. 문 학/감동글 2009.01.08
♧ 여자를 울려 버린 사랑 이야기 ♧ ♧ 여자를 울려 버린 사랑 이야기 ♧ 백년을 기약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때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준비를 하던 때 여자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를 하.. 문 학/감동글 2009.01.06
우리의 사랑하는 가족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원 남편이 잠못들고 뒤척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양복주머니에서 꼬깃한 만원짜리 한장을 꺼냅니다 무슨 돈이냐며 묻는 아내에게 남편은 자기의 비상금이었는데 핼쑥한 모습이 안스럽다며 내일 몰래 혼자 고기뷔페에 가서 소고기 실컷먹고 오라고 주었습니다 순간,만원짜리 .. 문 학/감동글 2009.01.02
행복은 작은 냄비 안에 행복은 작은 냄비 안에 IMF의 여파로 10여 년 근무한 회사에서 희망 퇴직한 남편은 택시운전을 시작했다가 6개월 전 그만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하반신 마비, 그것은 우리 가족에게 엄청난 충격이었다. 아이들은 공부 외에 할 일이 늘었고, 남편 대신 살림을 꾸려가야 했던 나는 아침부터 온종일 한.. 문 학/감동글 2008.12.14
사랑해요 아버님..오래사셔야되요...(사랑의 새벽편지 중에서) 사랑해요 아버님..오래사셔야되요...(사랑의 새벽편지 중에서) 안녕하세요? 33살 주부입니다. 결혼해서 지금까지 분가해서 살고 있는데 올 초 남편은 혼자 사시는 아버님을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 누가 좋다고 할 수 있겠어요. 그 후로 우리 부부사이에 다툼이 많아졌어요. 형님도 계신데 왜.. 문 학/감동글 2008.11.29
칭찬이 주는 효과 * 칭찬이 주는 효과 * 1. 자신감을 준다. 2. 잘 성장하도록 해준다. 3. 모든 일에 의욕을 만들어 준다. 4. 삶의 방향을 새롭게 해준다. 5. 우리 주변을 밝게 만들어 준다. 6. 마음이 따뜻하게 해준다. 7. 마음이 넓어지게 해준다. 8. 긍정적인 삶을 살게 해준다. 9. 적극적인 삶을 살게 해준다. 10. 인간관계를 잘 .. 문 학/감동글 2008.11.12
배려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 바바 하리다스의 이야기입니다.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물동이를 이고,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걷고 있는데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습다. “당신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군요. 당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라고.. 그가 말하기를 “당신이 나와 부딪히.. 문 학/감동글 2008.10.14
삶 (What is life?)- 마더 테레사 (Mother Teresa) . 삶 (What is life?) - 마더 테레사 (Mother Teresa) Life is an opportunity, benefit from it. 삶은 기회입니다, 기회를 통하여 은혜를 받으십시오 Life is a beauty, admire it. 삶은 아름다움입니다, 이 아름다움을 누리십시오. Life is bliss, taste it. 삶은 기쁨입니다, 이 기쁨을 맛보십시오. Life is a dream, realize it. 삶은 꿈입니다, 당.. 문 학/감동글 2008.10.08
미안하다는 말이 더 가슴아픕니다 미안하다는 말이 더 가슴아픕니다 당신은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무엇입니까?' 라고 묻거나 혹은 '시간을 거꾸로 돌리고 싶다면 어느때로 돌아가고 싶냐'고 물으면 나는 주저없이 중 3때를 말하곤 했습니다.. 중학교 3학년... 그때를 내 인생의 방향을 바꾼 가장 어두운 때.. 그렇게 저는 서른 .. 문 학/감동글 2008.09.23
가난한 부부 이야기 가난한부부 이야기 가난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남편의 실직, 빈 쌀독..... 설상가상 아이가 생겨 배는 만삭으로 불러 왔습니다. 당장 저녁끼니도 문제였지만 새벽마다 인력시장으로 나가는 남편에게 차려줄 아침거리조차 없는게 서러워 아내는 그만 부엌바닥에 주저앉아 울어버렸습니다. "흑흑 훌쩍..".. 문 학/감동글 200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