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기도드리며/용혜원 새벽에 기도드리며/용혜원 오, 주님! 아직은 어둠이 다 도망치지 못한 새벽입니다 간밤에 깊이 잠들었던 모든 것이 아직도 졸린 눈을 비비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단잠을 주시고 편히 쉬게 해주시니 오늘 하루도 상쾌한 기분으로 시작합니다 왠지 삶이 어설프고 나약하기만 하기에 주님을 더욱더 신뢰.. 잠실제일교회 2008.08.12
매일 아침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 감사합니다/키볼 매일 아침 잠을 깨어 일어날 때마다 주님의 사랑은 새롭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우리를 캄캄한 밤 지날 동안 보호하시고 아침이 되면 생명과 능력과 생각을 돌려주십니다 날마다 내려주시는 새로운 자비하심이 머리를 숙여 기도하는 우리를 둘러쌉니다 새 위험은 사라지고 .. 잠실제일교회 2008.08.12
평안을 부르는 당신사랑 평안을 부르는 당신사랑 글 /예인 박미선 거칠게 몰아치는 폭풍에 지친 내 영혼 당신의 음성으로 잔잔케 하십니다. 세상이 던진 비 웃음에 낙심되어 허덕이는 내 마음 당신의 따뜻한 성으로 인도하니 마음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깊은 상처로 굵은 이슬이 흘러 마음에 골이 패일때 당신의 사랑의 언어.. 잠실제일교회 2008.08.12
자신의 이름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이 세상에 '피조물' 모두가 '각기 주어진 이름으로 살아간다'고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 그만큼,.. 이름의 역할, 중요성은 나열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 창조의 때 부터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 1:3) 그것이, 곧 '이름'이 .. 잠실제일교회 2008.08.12
당신은 영원히 나의 첫사랑 당신은 영원히 나의 첫사랑 글/ 예인 박미선 당신을 뭐라 표현할까요. 당신을 바라보면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죠. 당신이 베푼 사랑때문에 사랑을 할 수 있게 �고 하루하루 삶의 기쁨을 알았죠. 당신이 처음 이었죠. 이 사랑을 가르쳐준것 나에겐 당신뿐이예요. 영원한 나의 첫사랑 지금 당신을 .. 잠실제일교회 2008.08.12
계속 받기만 하는 사랑은 계속 받기만 하는 사랑은 비둘기 암컷은 수컷한테 그렇게 헌신적이래. 그런데 일찍 죽는단다. 자기도 사랑받고 싶었는데 주기만 하니까 허기 때문에 속병이 든 거지. 사람도 그래. 내가 주는 만큼 사실은 받고 싶은 거야. 그러니 한쪽에서 계속 받기만 하는 건 상대를 죽이는 짓이야. - 짧은글 긴여운 .. 잠실제일교회 2008.08.12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 더러는 실수해서 밉기도 하지만 돌아서면 생각나는 마음 따뜻한 사람.. 세상을 바보처럼 살면서도 티 없이 웃을 줄 아는 순수한 사람.. 더러는 짜증 내고 심술도 부리지만 돌아서서 잘못을 말할 줄 아는 사람.. 사소한 잘못이나 실수도 웃으며 받아줄 수 있는 너그러운 사람.. .. 잠실제일교회 2008.08.12
귀중한 시간을 사용하는 세 가지 방법 귀중한 시간을 사용하는 세 가지 방법 * 현재 속에 살기 행복과 성공을 원한다면 바로 지금 일어나는 것에 집중하라. 소명을 갖고 살면서 바로 지금 중요한 것에 관심을 쏟아라. * 과거에서 배우기 과거보다 더 나은 현재를 원한다면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돌아보라. 그것에서 소중한 교훈을 배워라. 지.. 잠실제일교회 2008.08.12
목숨을 살린 미소 목숨을 살린 미소 '어린 왕자'라는 아름다운 책을 쓴 안톤 드 생떽쥐베리는 체험을 바탕으로 한 "미소(Le Sourire)"라는 단편소설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사람이 전투 중에 적에게 포로가 되어서 감방에 갇혔습니다. 간수들의 시선과 거친 태도로 보아 얼마 후 처형될 것이 분명했습니다. 포.. 잠실제일교회 2008.08.12
당신도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는 사람입니다 당신도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는 사람입니다 혹 실패하고 절망에 빠졌더라도 당신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용기를 내세요. 틀림없이 그들중 누구에게 당신은 정말 희망이 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한마디 말과 작은 행동이 그사람에게 커다란 힘이 될수 있습니다. 용기.. 잠실제일교회 2008.08.12